“정든 어린이집 떠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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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어린이집 떠나 아쉬워요~”
  • 장윤수 기자
  • 승인 2017.03.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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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읍 소망어린이집(원장 우영란) 어린이들이 지난달 21일 다목적 교실에서 졸업식을 하고 있는 모습. 어린이들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헤어져 속상해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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