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14>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갈산면 운곡리 394-1의 ‘느티나무’는 수령이 230~240년으로 추정 되며, 나무높이는 20m 가량으로 추정된다. 지난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10-14-3**)로 지정됐다. 개인소유의 밭에 관리가 되지 않은 듯 방치된 채 서 있는 이 느티나무는 안내표지판도 설치돼 있지 않다. 홍성군의 보호수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안내표지판의 통일도 요구되는 대목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생산성 평가 전국 군부 1위… 국무총리상 ‘영예’ 광천읍, 이웃사랑 성금 집중모금 행사 성료 복지직 공무원 전문성 UP 군민 체감 복지 UP 신규 공무원 대상 현장교육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료 미래엔서해에너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 기탁 조운정미영농법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홍성읍·한전MCS 홍성지점, 취약계층 지원위해 업무협약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소장품 기획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