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홍성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택준 서장은 직원들에게 "주민들에게 공감받는 경찰, 주민을 위한 경찰"이 될 것을 강조했다. 유공경찰관 표창은 교통관리계장 이광선 경위가 국무총리상, 광천지구대장 최종구 경감이 장관상을 받는 등 총 42명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 “서천특화시장 본 건물 내년 추석 전 완공” 내포동학농민혁명, 갑오년 2월 6일 ‘덕산에서 첫 기포’ 제16회 홍동면민 체육대회·화합한마당 성황리 홍성군, 김산업 종합발전계획으로 K-푸드 선도 주말마다 홍성읍 일대 정전 발생에 주민들 불안감 호소… 원인은? 홍성천 복개주차장 언제 철거되나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159〉 벽산 홍성 제1·2공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