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첫눈이 내린 지난 8일,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을 정도의 적설량은 아니었지만 다섯 살배기 유치원생들은 마냥 신나기만 하다. 선생님을 졸라 눈 위에서 비닐썰매를 타는 유아들은 추운 줄도 모르고 썰매타기에 여념이 없다. 사진은 홍성어린이집 5세반인 해솔반 유아들과 정경주 교사가 눈썰매를 타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들어 첫눈이 내린 지난 8일,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을 정도의 적설량은 아니었지만 다섯 살배기 유치원생들은 마냥 신나기만 하다. 선생님을 졸라 눈 위에서 비닐썰매를 타는 유아들은 추운 줄도 모르고 썰매타기에 여념이 없다. 사진은 홍성어린이집 5세반인 해솔반 유아들과 정경주 교사가 눈썰매를 타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