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장날(21일), 비좁은 장터에 '떡' 하니 자리 잡은 봉고차! 노점상과 장옥상인들을 한 곳에 한꺼번에 내몰아놓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수수방관하는 군이 정말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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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장날(21일), 비좁은 장터에 '떡' 하니 자리 잡은 봉고차! 노점상과 장옥상인들을 한 곳에 한꺼번에 내몰아놓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수수방관하는 군이 정말 답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