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취리히, 홍성 잇는 현대무용공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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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취리히, 홍성 잇는 현대무용공연 펼쳐진다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1.05.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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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공간 MOM(대표 정흥채)에서 오는 21일, 한국, 스위스, 중국, 일본, 중국에서 한국을 찾은 젊은 현대무용가들의 춤판이 벌어진다.

세계 춤꾼의 무대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교류의 선두에 서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자 열리는 국제문화교류전 ‘춤으로 노래하다’는 한국다원예술진흥회와 예술 공간MOM의 공동기획, 제작에는 한국현대무용협회와 MODAFE 2011, 공연에는 일본의 미츠다케 카사이, 스위스의 필립 이글리 외 국·내외 촉망받는 젊은 무용가 11인이 참여한다.

관람료는 1인 1만2000원이며, 10인 이상의 단체는 1인에 6000원으로, 기타 문의는 예술 공간MOM(070-8137-788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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