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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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 최선경 편집국장
  • 승인 2011.05.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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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평소 그를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혀를 찼을 듯한 연배의 노인이 사진 속 노무현을 유심히 바라보고 섰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그는 갔고, 벌써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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