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은 홍주라는 이름이 보여주는 것처럼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지금은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포함하는 충남의 심장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홍주신문은 홍성의 전통문화를 살리면서 현대적 감각의 홍성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며 홍성의 희망언론이 되고 있습니다. 창간 4주년 동안 홍성의 발전을 견인하는 힘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홍성교육 현장의 교육소식을 전하고 널리 홍보하며 우수사례들을 일반화시킴으로써 홍성교육과 충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충남의 신 중심 거점도시로 충남발전을 이끌며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홍주신문의 정론직필 언론문화가 꽃을 피워 홍주신문 애독자들이 더욱 만족하고 더 큰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