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형 언론으로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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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형 언론으로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길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1.06.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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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국회의원 <홍성·예산, 선진당>
홍주신문 창간 두돌(통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홍주신문은 홍성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희망과 행복을 확산시키는 생활 공감형 지역 언론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홍주신문이 홍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 일상의 희망과 행복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풀뿌리 공론의 장으로 거듭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홍주신문이 홍성군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다하는 지역 정론지로써 우리 홍성의 발전과 도약을 선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홍주신문이 창간 정신인 ‘독립신문’의 가치를 지켜내며, 홍성군민의 사랑을 바탕으로 2012년 충남도청이전과 함께 내포신도시와 충남도민의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키우는 신문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저와 자유선진당 또한 차질 없는 도청신도시 건설지원으로 홍성군을 서해안의 신 중심도시, 삶의 질이 높은 명품도시로 만들고, 우리 충청권이 나라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홍주신문 창간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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