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사회복지관(관장 김정순) 내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6일 저녁 추석을 맞아 결혼 이주여성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약식 만들기와 손수 만든 약식 선물 포장하기에 도전하며 추석맞이 준비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베트남 이주여성 누엔티루엔은 “한가위 음식 만들기가 아직은 어렵지만 하나씩 배우며 진짜 한국며느리가 된 것 같다”며 남편과 함께 활짝 웃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백년 갈산학교, “천년 미래로 한마음축제 훈훈” 117년 역사의 홍성초, “한마음 대축제 빛났네” 결성중 동문들 “자랑스런 이름 영원히 기억될 것” 홍동초,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의 장 ‘한마음’ 제15회 구항면민 체육대회·화합잔치, 화합·결속의 장 마련 “홍동면 마을호텔 개발로 관광 활성화” “우수어촌계 지원 사업 공모 신청하세요” [포토] 올해 첫 모내기… ‘본격 영농철 시작’ 홍성 양궁의 신예 한솔 선수 모교 3곳에 발전기금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