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정비·일자리 창출…두 마리 토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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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비·일자리 창출…두 마리 토끼 동시에
  • 최선경 편집국장
  • 승인 2011.12.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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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취약한 농업기반시설 집중 정비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지사장 진광재)는 지난 1일부터 2011년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에 나섰다.
총 예산 20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108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며, 용배수로 준설, 수초제거, 양배수장 정비, 수문정비 등 취약한 농업기반시설 집중정비가 이뤄질 전망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이번 집중정비를 통해 농한기 농·어촌에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용배수로 준설로 영농기에 원활한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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