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체국 (국장 안승구, 지부장 정충섭)은 지난 2일 전 직원과 집배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집배원 발대식’을 거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직원들은 무사고 실현을 위한 안전운행 결의를 하며, 2012년에도 ‘대한민국을 하나로, 세계 속의 한국우정’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짐을 했다.

안승구 국장은 “홍성우체국 전 직원은 충청물류 선진화 프로젝트 ‘SeToNo(Second To None) 2012’ 실천으로 고품격 서비스, 최고의 우체국 실현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라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