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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장곡면 천태리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현장의 옹벽이 무너졌다.
무너진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현장 옹벽 아래 위치한 민가가 위태로워 보인다.
붕괴 현장 아래 쪽에 민가가 위치해 있지만 업체 측은 사고 현장과 민가 사이에 거리가 있고, 중간에 자갈벽이 있어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홍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전경. 오는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홍성지역 호우 피해현장.(사진=이재환 오마이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