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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렬베를린 자유대학교 언론학박사칼럼·독자위원
윤찬솔풀무학교 생태농업전공부칼럼·독자위원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장칼럼·독자위원
보령 해변가에 떠내려온 파손된 선박을 주워 만든 박상용 작가의 작품.
홍성제일교회 2층 엠마오카페, 총 100점의 필사 작품이 전시됐다.
박상용 작가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