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노인건강축제 모습.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 전 난타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콩국수’.

톱톱한 국물이 쫄깃한 면발에 따라붙는다. 마치 파스타를 먹을 때처럼.

콩국수와 김치. 남은 김장 김치가 모두 소진되면, 이후 여름내 열무김치가 나온다.

 이치연 홍주중 교감이 IB 교육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닐 드림슨 한국 뉴욕 주립대 부교수가 IB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전통시장 부보상 재현행사’에서 ‘심봉사’ 역을 맡은 문철기 소리꾼이 공연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