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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꿔온 마을 숲은 오늘날 생명산업으로 불리며 다양한 문화적 의미와 마을공동체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에서는 올해까지 23회째 만해축전을 열고 세계적인 석학을 대상으로 만해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책의 도시로 불리던 경남 마산은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10여 곳이 넘는 헌책방이 있었는데 지금은 단 두 곳만 남아 명맥을 잇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마을의 돌담은 제주 돌담의 원형과 미학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돌담으로 꼽힌다.
건봉사에 있는 만해시비 물이문 앞.
만해 한용운은 건봉사에서 참선수업으로 금강산시대를 개막한다.
언양읍성 남문인 영화루는 지난 2013년 복원 됐다.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은 한국전쟁 당시부터 형성돼 현재까지 유일하게 남아 관광명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