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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무원들이 노숙인 주요 발생지역에서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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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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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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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 생가 터에 남아 있는 돌담.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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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서 바라본 이설 생가 터.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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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생가 터에 마을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원에는 ‘여허대(如許臺)’라 암각돼 있는 바위가 남아 있다. 돌담과 생가주춧돌, 100년 세월의 향나무는 아직 남아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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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실 이전의 이설 생가 ‘허허당’의 모습.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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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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