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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매현리 165 ‘느티나무’의 보호수 지정번호는 ‘8-12-2-216’이며 지정일자는 1982년 10월 2일이다. 수령이 380~400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고만도 20m가 넘는다. 보호수는 현재 개인소유로 돼 있으며 주민들은 관리가 소홀하다 하소연 하고 있다. 주변 관리나 보호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몇 차례 광천읍 등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와 관련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 만평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