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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온 세월호 희생자 유족 최순화(단원고 희생자 고 이창현 어머니)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안전한 사회를 이뤄낼 때까지 계속 싸움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세월호 유족 오홍진·임영애 씨(단원고 고 오준영 부모)의 추모 모습.
추모제의 진행은 이은영 홍동중학교 교사가 맡았다.
세월호 유족 임영애 씨(단원고 고 오준영 어머니)가 지난 14일 홍성군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문화제에서 손편지를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