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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의 도심하천이자 젖줄인 요천(왼쪽 사진)과 남원 광지천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주민들에게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병주의 삶과 문학에 대해 안내해주는 테마전시공간.
문학관 한가운데 조성된 만년필 형태의 조형물.
경남 하동은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이자, 언론인이자 소설 ‘지리산’의 작가 이병주의 고향이다. 사진은 이병주문학관 전경.
경남진주를 감싸며안고있는 자연생태 하천인 남강변 둔치에는 문화·체육시설이 잘 설치돼 주민들의 휴식·힐링 공간이 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진 왼쪽) 뒷면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이전을 마친 공공기관들이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