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351건)
단출한 차림과는 반대로 풍성한 맛을 보장한다.
“정말 맛있다!”하고 소리 지르며 알리고 싶은 맛이다.
홍동흥부예술단의 이번영 대표가 환하게 웃고 있다.
조영석 우리문화전문연희단 꾼 대표가 주제곡을 반주하고 있다.
단원들이 극의 주제곡인 ‘쌀한톨의 무게’를 연습하고 있다.
홍동흥부예술단 단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