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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눈이 감기는 맛, 선지는 무한리필된다.
훈이네집의 찐만두, 쫄깃한 만두피 안에 촉촉한 만두소가 그득 차 있다.
떡만둣국에 들어있던 만두를 갈라보았다.
훈이네집의 떡만둣국, 마음까지 푸근해지는 맛.
김택노 이사장이 건네받은 금고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봉석(峯石) 임환철 화백이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