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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양곡리, 검게 타들어 간 나무 뒤로 민둥산이 보인다.
박용희 이재민의 임시주택, 장판이 누렇게 타 있다.
정진홍 이재민은 지난 3월, 51만 원가량의 전기료를 납부했다.
가장 많은 이재민(21세대 29명)이 발생한 서부면 양곡리.
지난 4일 주민설명회에서 최정화, 박용희 이재민이 매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재민들이 2년여간 생활하고 있는 임시주택 컨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