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추천, 수제 떡갈비.

기자 추천, 묵은지 짜글이.

오삼두루치기, 묵은지 짜글이, 수제 떡갈비, 된장찌개와 여섯 가지의 반찬.

작업실, 많은 이에게 선물하고 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지법 스님의 작품들.

지법 스님이 작품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세한도.

연꽃과 물총새.

부조와 서각이 어우러진 작품 앞에서 지법 스님이 미소짓고 있다.

신암면민이 조곡산단 산업폐기물처리장 건립에 대한 군수의 입장을 묻고 있다.

봉산면 군민과의 대화에서 최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군수가 예산읍민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답변을 위해 군 건설과장과 상의하고 있는 최재구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