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31080건)
김종호 총동문회장이 2년 만에 총동문회관을 개관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동문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종환 수석부회장(30회)이 정기총회 개회 선언을 외치고 있다.
이날 모인 500여 명의 동문들이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모교로 자리를 옮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원로 서예가 박상현(11회) 동문이 환하게 웃고 있다.
동문들이 모교의 역사와 총동문회의 역사 등이 전시된 시설물을 관람하고 있다.
홍성읍 오관리 346-10번지 5층 규모의 건물에 마련된 총동문회 사무실 겸 총동문회 역사관.
이종호 총동문회장이 총동문회관 개관 선언을 힘차게 외쳤고, 동문들은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갈채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