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홍주순교공원에서 지난 10월 ‘십자가의 길14처 축복식’을 거행했다. 홍주성지성당 최교성 신부와 대전교구장 유홍식 주교

주민친화, 지역밀착 전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동네 책방

주민과의 소통공간으로 꾸민 동네책방 내부의 모습

동네책방은 독자친화적 문화예술공간, 주민들의 쉼터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역 광장에 있는 이바구자전거와 정류소. 지나가는 행인들이 관심을 갖고 안내판을 바라보고 있다.

봄날의 책방 내부 모습

봄날의 책방 옆의 전혁림미술관

경남 통영의 봄날의 책방 입구 전경

홍주순교성지 참수터 순례길

홍주순교성지 춤수순교터. 소향천과 월계천의 합수머리 근처로 추정되고 있다.

용봉산 골자기의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추모비에서 바라본 용봉산평화인권공원 조성건립 적지로 평가되는 곳. 정면으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보인다.

홍주의병과 동학군·천주교 신자들이 묻혀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홍주의사총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