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년 세월의 더께가 묻어나는 문화당 풍경.

문화당에서는 이달의 책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 장흥 문화당은 70여년 세월동안 오롯이 지역문화의 풀뿌리인 책방을 이어오고 있다.

노인들이 직접 만드는 다양한 찰보리빵.

동국대에서 후원하는 집 ‘경주서라벌찰보리빵’.

경주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경주서라벌찰보리빵’ 전경

홍주옥 내부 모습.

과거 홍성법원 및 검찰청 자리에 복원된 홍주옥 전경.

민칠식 고택 안채 전경.

대문채가 10칸의 ㅡ자형으로 구성돼 있다.

부여 중정리의 민칠식 고택은 돌출된 날개집의 형태가 특이하다. 부여군에서 하옥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백제관’으로 꾸몄다.

동학군의 처형장으로 알려진 북문교에서 멀리보이는 제7일안식일교회까지 사형줄이 걸쳐져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