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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문과 제일은행 사거리 일대에 모인 어린이와 주민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홍성군민들이 만세삼창을 부르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홍성연극협회의 ‘1919. 그날의 함성’ 연극 공연 모습.
군청후정에 설치된 대형태극기에 주민과 학생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극영화/166분/박영임 감독·김정민우 촬영/배급 씨네소파/출연 이헌주·몽돌 외.
영화 ‘기억할 만한 지나침’한 장면.
이상만 목사(왼쪽). 김병제 목사.
‘설림’의 김태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