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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제철인 봄을 알리는 냉이는 봄철 나른해진 기력을 되살리는데 최고의 음식이다.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 공간U에서 만난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김미선 활동가.
석 달 전 마을에 귀촌한 이병만 씨가 마을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마을주민들이 마을회관에 오기 위해 골목길을 나서고 있다(왼쪽). 임대순 이장.
마을의 오래된 버드나무는 마을주민들과 함께 추억이 물들어 있는 나무다(왼쪽). 임경애 씨가 서천에서 30만 원을 주고 사와 사용했던 베틀.
홍북읍 신정리 상유정마을회관.
상유정 마을의 너른 들과 마을전경.
마을회관 앞에 모인 마을주민들.
마을미디어 동아리 활동 모임에서 참가자들이 각자 생각하는 마을미디어에 대한 생각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