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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 축제축제 현장.
홍성 유기농 페스타 마스코트 ‘홍덕이’가 축제장을 방문한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 단위로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맛 보고 있는 방문객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클린하우스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돼 위생 상태를 유지했다.
홍성 한돈·한우존에서는 최대 40% 저렴하게 신선한 고기를 구입할 수 있고, 길건너편 상설시장 구이존에서 직접 구워먹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