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봉사활동 중의 모습.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지정서’를 수여받은 신세경 대표(왼쪽)와 어머니 이옥수 여사(오른쪽). 사진 가운데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수산전통식품분야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신세경 대표.

청년복합문화플랫폼 ‘청년온담’ 건립을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에 있다. 

군이 매입한 빌딩. 리모델링 후 1층과 2층에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윤봉길 의사 선언사진.

상해 홍구공원으로 떠나는 날 아침 김구 선생과 바꿔 찬 낡은 시계. 윤 의사가 세상을 떠날 때 가지 몸에 지닌 유품이다.

윤봉길 의사 유서, 보물 568-2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가 가르치고 길러 성공한 자를 동서양 역사에서 보건대, 동양에 학자 맹가(孟軻)가 있고 서양에 불란서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에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희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윤봉길 의사 선언사진

지난 19일 열린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제92주기 추모제 추모 제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