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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부터 권효경 선수, 권 선수 모친 차지연님, 박규화 국가대표 휠체어펜싱팀 감독.
제5회 지회장기 한궁대회에서 갈산면분회가 3연패를 달성했다.
장준 선수(왼쪽에서 세 번째)가 지난 14일 한국가스공사에서 입단식을 갖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