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년시청 전경.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옛 호텔 건물을 익산청년시청으로 활용하고 있다.

청년시청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술창업자 남진성(31) 대표.

민희수 청년시장이 공동취재단에게 익산시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익산청년시청 전경. 옛 호텔 건물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리모델링 했다.

1960년대 직원들 모습.

항아리에는 용량과 1969년, 1974년 등의 연도가 표시된 오랜 항아리들이 날짜 등을 새긴 글자가 빼곡하다.

양촌양조장의 대들보에 적혀있는‘소화 6년 신미 6월 초9일(昭和六年辛未六月初九日)’ 상량문.

논산 동학농민군 남북접 연합군 집결지, 소토산(대도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