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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곡 어의곡리 한드미마을 돌담.
충북 담양 가곡 어의곡리 한드미마을 돌담.
올해 새롭게 제작된 8가지의 놀이기구형 대형 그릴은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바비큐 판매, 부스 운영, 자원봉사 등 다양한 지역 단체들의 축제 참여도 눈에 띈다.
남아프리카에서 온 방문객들이 매우 즐거워하고 있다. 홍성글바페 현장을 구석구석 다니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맛보고 있는 한 가족.
우려 속에서 시작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올해도 흥행에 성공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여러 숙제도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