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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화백이 ‘신죽리 수목원’에 다녀와 받은 영감으로 그리게 된 그림.
속동갤러리 2층, 김 화백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반대편 창가 자리엔 남당바다가 펼쳐져 있다.
김 화백의 집 앞에 핀 ‘민백미꽃’에는 항상 검은 나비가 놀러 온다고 한다.
초당(陗堂) 김경숙 화백이 자신의 작품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아이들이 어린이날 행사를 즐기고 있다.
포토존에서 한 어린이가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