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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대표적 재난사례로 꼽히는 1978년 10월의 홍성지진은 홍성이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홍성지진을 계기로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법을 도입했다. 사진은 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홍주성 성곽의 당시 모습.
왼쪽부터 김응렬 관리주임, 강혜련 서비스관리자, 박현주 사회복지사, 임두환 독거응급·기술요원, 임태현 사회복무요원, 김미애 노인사회활동전담인력, 도신천 기술요원, 김도희 회계, 김자중 상담원, 박미상 조리사, 한재희 영양사, 현재훈 사회복무요원, 최미림 사회복지사, 주희탁 사회복지사, 심황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