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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왔던 2013년 계사년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다. 천년 홍주의 세월을 간직하며 홍성의 역사를 상징하는 조양문 야경이 갑오년 새 희망의 불씨처럼 휘황찬란하다. 김혜동 기자
홍성초등학교 꿈이룸 독서동아리가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대구시 엑스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독서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광천중학교 학부모회(회장 정태실)는 지난 14일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광천지역의 독거노인 10가구에 연탄 300장과 쌀 10㎏을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