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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회장과 이용록 군수, 김용태 홍성지회장과 맨발 걷기 회원들이 커팅식을 위해 손수건을 들고 있다.
개인전에서 3위를 거머쥔 홍성군청 양궁팀 한솔 선수가 기쁨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세연(28)·한솔(21)·박재희(27)·이은아(29)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