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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공익법률센터 농본 활동가칼럼·독자위원
전상진문화그루 율(律) 대표칼럼·독자위원
▲고암리에 1930년대 조성된 인공습지인 역재방죽은 잠사를 위한 얼음창고와 농업용 저수지로 사용됐어요. 각종 곤충, 조류,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생태적 가치에 높아요. 특히 멸종 위기 종 야생식물인 가시연꽃이 전국 최대 규모로 서식하고 있답니다. 여름엔 아름답게 수놓인 듯한 연꽃과 가을엔 울긋불긋 물든 경관으로 데크 산책로를 따라 걷기 참 좋으니 도심 속의 멋진 생태공원을 한번 걸어봐요!
철거를 앞둔 내포신도시 주변의 한 축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