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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원양조장에서 우리쌀 100%로 빚는 ‘시인의 마을’과 우리밀 100%로 빚는 ‘향수’막걸리, 쌀과 밀가루를 혼합해 빚는 ‘아이원 생막걸리’.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 있는 이원양조장은 1930년대 금강변에서 시작해 4대째 100년 세월을 잇고 있다.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는 잇슈창고 내부 모습.
지난해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 일원에서 열린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 체험 프로그램.
홍성잇슈창고 전경.
구성-목화솜 콜라주, 종이에 먹, 색, 목화솜, 120x65cm, 1970.
콜라주, 실, 23.5x34.2cm, 1960년대.
황찬연DTC아트센터 예술감독칼럼·독자위원
충남국제테니스장(가칭)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