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부대 장병들이 용동3리 수해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항면 딸기농장에서 복구작업중인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개인봉사자들.

금마면 딸기농장 복구를 지원 중인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

수해 복구현장을 찾은 민주당 지도부(왼쪽부터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 등)가 최재구 군수의 피해 상황 브리핑을 듣고 있다.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사진 왼쪽)이 충남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예산군 신암면 창소리 침수피해 현장. 농작물을 심어 놓은 비닐하우스가 전부 물에 잠겼다.

홍성군 갈산면 상촌리 침수피해 현장.

예산군 신암면 구만교 인근 삽교천 둑이 무너져 삽교읍 하포리 민가와 농지가 침수된 모습. 얼마 전 조성된 자전거도로도 유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