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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복선화 사업으로 사용이 중단된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고암·역재 지방도 609호선은 총연장 1.24㎞, 왕복 4차로 규모로 신설됐다.
화장실 내에 비치한 불법촬영기기 탐지카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