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걷기를 마친 어르신들이 세족장에서 황토를 씻어내고 있다.

맨발로 황톳길을 걷던 임광배(남장리, 92)·모부심(남장리, 85) 어르신이 나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홍성숲놀이터를 찾은 군민들이 지난해 조성된 100m 황톳길을 걷고 있다

 지난 15일 (사)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홍성지회 발대식이 진행된 매봉제 홍성숲놀이터.

박동창 회장과 이용록 군수, 김용태 홍성지회장과 맨발 걷기 회원들이 커팅식을 위해 손수건을 들고 있다. 

편기범 국제스피치학회장이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