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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 가구리마을엔 100년 흙돌담이 잘 보존되고 있다.
홍성 월산리에 위치한 홍성국악원에선 50여 명의 문화생들이 국악을 배우고 있다
홍성국악원에서 판소리북을 잡은 임기숙 국악인이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