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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됫박 쪽빛 염색 모습.
갤러리 루나는 최헌숙 작가의 막내 손주 루나의 이름을 따와 붙인 것이다.
지난 7월 개최된 갤러리 루나 개관식 기념 단체사진.
지난 1991년 발표회를 마친 크로마하프 합주단.
최헌숙 관장.
멀리서도 잘 보이도록 한쪽 벽면에 크게 설치한 ‘위드벅스’ 간판.
도마뱀과 개구리 등을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파충류 구역.
비어디드래곤.
설가타 육지거북.
유리 용기에 식물을 재배하는 ‘테라리움’.
한국 고유종이자 멸종 위기종인 두점박이 사슴벌레는 김동만 대표가 아끼는 개체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