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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업무를 마치고 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과 회전차량 간 추돌 사고가 우려된다.
입주민들이 아파트 외부에 내건 현수막. 시공사에 약속된 하자 보수를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망화문(望華門)’의 현판 제작에 참여한 금마출신 원로서예가 우촌 박상현 선생(사진 오른쪽).
세 번째로 복원된 홍주읍성 북문 ‘망화문(望華門)’의 준공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올해는 고암 이응노 화백의 탄생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곳은 고암 이응노 선생이 태어난 홍북읍 중계리에 위치해 있는 생가 터로 선생이 열일곱살 때 고향을 떠나기 전까지 지내며 그림에 뜻을 품은 곳입니다. 지난 2011년 기념관이 조성돼 전시관, 야외전시장, 다목적실, 복원된 생가, 연지공원, 북카페 등이 마련돼 있어 고암의 작품 관람은 물론 관람객이 참여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김진욱혜전대학교 교양과 교수행정학 박사칼럼·독자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