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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분과장 전양숙)는 위원 30여 명과 1789부대 장병 1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치미 120통을 담갔다.
홍성군은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프로그램을 홍성역사인물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14일 청운대학교에서 개최된 ‘역사인물 콘텐츠 활용방안’ 세미나 장면.
홍성군은 무안군과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 통해 시 승격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도청 소재지 시 승격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린 정책간담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