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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 축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있다.
춘향전 완질본 19장 세트를 감상할 수 있다.
박상용 관장이 전통 악기 ‘특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시관에는 한성준 선생 수집품 4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지난달 22일 한성준 선생의 묘소 입간판이 설치됐다.
노인스포츠클럽 체육대회 수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