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환 준비위원장이 창립총회가 열린 군청 강당을 가득 메운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홍성군청 2층 강당에서 일농 서승태 선생 기념사업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역사적인 첫발을 대디뎠다. 사진=한기원 기자

제철을 맞은 탱글탱글 영양 가득, 가을 대하.

같은날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도 예산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민송전선로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홍주아문 앞에서 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한전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계획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탱글한 식감, 고소한 풍미… 맛과 건강을 동시에 담은 대하의 계절이 왔다. 사진은 대하소금구이. 사진=홍성군 제공

지난 2일 새 학기가 시작된 홍북초등학교 앞에서 등교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 중인 모습.

왼쪽부터 최대구 예산군수와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