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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모의행정심판대회’에서 입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로스쿨 재판실무과목에서 수기로 작성한 보고서, 실제 민·형사 사건과 유사한 기록을 살펴 보고 사건에 관한 결론과 이유를 작성한 것이다.
지난 15일 인터뷰를 위해 만난 조건희 군이 밝게 웃고 있다.
‘성삼문 오동나무’를 제거하면서 떨어져 나간 나무 조각들. 원활한 운반을 위해 여러 개로 잘려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성삼문 오동나무’의 근원직경은 최대 70cm 정도로 측정됐으며, 높이는 대략 10m가량으로 추측된다.
잘라나간 ‘성삼문 오동나무’은 성인 남성이 두팔을 벌려도 부족할 정도로 꽤 큰 나무였다.
홍북읍 노은리 성삼문 유허지 일원의 잘려나간 ‘성삼문 오동나무’ 밑둥. 뒤로는 사육신의 위패를 모신 노은단이 보인다.